• 2023. 10. 19.

    by. 도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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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성시경이 19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과 함께 콜라보한 '잠시라도 우리'를 발매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성시경 소속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티저 영상들을 공개하여 안효섭과 천우희가 남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호기심과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성시경 x 나얼_ 잠시라도 우리
    성시경 x 나얼_ 잠시라도 우리 / 출처: 네이버 VIBE

     

    오늘은 성시경 신곡 티저, 나얼, 잠시라도 우리, 뮤비, 노래모음, 갤러리, 유튜브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시경 x 나얼 잠시라도 우리 뮤비 바로가기

     

    성시경 노래모음 바로가기

     

     

    목차

    1. 성시경 나얼 신곡 잠시라도 우리, 티저, 뮤비

    2. 성시경 프로필, 노래모음

    3. 성시경 희재, 너의 모든 순간, 두사람

    4. 성시경, 갤러리, 유튜브, 인스타그램

    5. 또 다른 정보가 궁금하다면?

     

     

    성시경 x 나얼 신곡, 잠시라도 우리, 티저, 뮤비

     

     

    ▶ 성시경 x 나얼 신곡 티저

    명품 발라더 성시경이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과 함께 콜라보한 곡 '잠시라도 우리'로 역대급 가을 시즌송으로 돌아옵니다.

     

    성시경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잠시라도 우리'를 발매하는데요. 2021년 5월 정규 8집 '시옷(ㅅ)'을 발매한 이후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입니다. 

     

    성시경은 역대급 가을 시즌송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히트 메이커들을 대거 참여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특히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실력파 R&B 보컬리스트 나얼이 작곡과 가창으로 함께 하여 명품 남자 보컬리스트 두명의 만남에 이별 발라드 명곡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으며 또한 작사에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며 좋겠네',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 임창정의 '그때 또 다시'등 히트작사가인 박주연이 참여하여 '잠시라도 우리' 작사를 완성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에는 대세 배우인 천우희와 안효섭이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풀연하여 이별을 경험한 연인으로 출연해 몰입감 있는 명품연기로 애뜻한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매에 앞서 두개의 티저를 선보였는데요. 

    티저와 뮤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성시경 x 나얼 _ 잠시라도 우리 티저 1

     

    성시경 x 나얼 _ 잠시라도 우리 티저 1

     

     

     

     

    ● 성시경 x 나얼 _ 잠시라도 우리 티저 2

     

    성시경 x 나얼 _ 잠시라도 우리 티저 2

     

     

     

    ● 성시경 x 나얼 _ 잠시라도 우리 뮤비

     

    성시경 x 나얼 _ 잠시라도 우리 뮤비

     

     

    ● 성시경 x 나얼 _ 잠시라도 우리 가사 버전

     

    성시경 x 나얼 _ 잠시라도 우리 가사 버전

     

     

     

    ☞  성시경 x 나얼 _ 잠시라도 우리 가사

     

    가까스레 잠이 들다 애쓰던 잠은 떠났고

    아직 타는 별 과거의 빛은 흐르고 

    몇 번의 사막을 거쳐 몇 번의 우기를 거쳐

    고요를 거쳐 이제야 추억이 된 기억들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우릴 울리려 떠나간건 아냐 너도 같을꺼야

     

    십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줄까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곳에서

    잠시라도 우리 따뜻한 시간을 갖는다면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우릴 울리려 떠나간건 아냐 너도 같을꺼야

     

    십년쯤 흘렀다고 그렇게 생각해봐

    그때에 떠트릴 웃음을 지금 질 수 있잖아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그곳에서 

    잠시라도 우리 따듯한 시간을 갖는다면

     

    십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줄까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곳에서

    잠시라도 우리 따뜻한 시간을 갖는다면

     

     

    성시경 프로필, 나이, 노래모음

     

     

    ▶ 성시경 프로필

    성시경 프로필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9년 4월 17일 (44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반포동
    거주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본관 창녕 성씨
    신체 186cm / 78kg / A형
    가족 아버지 성순제, 어머니, 큰누나 성은정, 작은누나 성민정
    학력 서울반포초등학교 (졸업)
    반포중학교(졸업)
    세화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 / 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 / 석사 수료)
    종교 불교
    데뷔 2000년 10월 17일 제 1회 뜨악 페스티벌 (내게 오는 길)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성시경의 친누나인 성은정이 대표)
    팬덤 퍼플오션
    장르 발라드, 댄스
    악기 피아노
    별명 성발라, 버터왕자, 모다시경, 성식이형, 국밥부장관 등
    링크 인스타그램 / 유튜브 / 트위터

     

     

    성시경 사진
    성시경 사진
    성시경 사진
    성시경 사진

     

     

    ▶ 성시경은 누구?

    성시경은 대한민국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특유의 스윗하고 부드러운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시경은 1979년생으로 나이는 44세이며 1남 2녀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학교는 서울반포초등학교, 반포중학교, 세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을 수료하였습니다. 

     

    큰 키와 축처진 눈이 특징이며 안경을 벗으면 야구선수 클레이튼 커쇼와 눈이 비슷하기도 합니다. 별명은 초반에는 버터왕자가 있었으며 현재는 성발라, 성식이형, 시경유, 모다시경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성시경 노래모음 

     

    ● 성시경 노래모음

    - 성시경의 노래 중에는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히트곡들이 많은데요. 그 히트곡들 노래모음을 듣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성시경 노래모음

     

     

    -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히트곡들을 직접 피아노 반주를 하며 온라인 반주팀과 함께 라이브를 부르기도 하였는데요. 성시경의 피아노 반주와 성시경의 부드럽고 스윗한 라이브 목소리를 더 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성시경 모아듣기

     

     

     

     

     

    ● 성시경 딩고 라이브 

    딩고 뮤직의 Killing Voice에서 부른 성시경의 히트곡 메들리가 5천만 조회수가 넘어가며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성시경의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듣기 원하신다면 딩고뮤직 킬링 보이스에서 부른 곡들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성시경 딩고 라이브

     

     

    성시경 희재, 너의모든 순간, 두사람

     

     

    ▶ 성시경 희재

    성시경이 부른 '희재'는 영화 국화꽃 향기의 OST로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동료 가수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서 다른 가수들의 커버곡이 많은 곡이기도 합니다.

     

     

    ● 성시경 희재 오리지널 버전

     

    성시경 희재 오리지날 버전

     

     

    ● 성시경 희재 라이브 버전

    - 성시경의 희재 곡에 대한 에피소드도와 라이브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시경 희재 라이브 버전

     

     

     

    ● 성시경 희재 가사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람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고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율 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람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고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 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또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 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늘

    기억하며 기다려요

    하루씩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테니

     

     

     

     

    ▶ 성시경 너의모든 순간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은 김수현, 전지현 주연의 드라마인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의 OST인데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만큼이나 많은 사랑을 받고 히트했던 곡이 '너의 모든 순간' 입니다. 또한 결혼식 축가로도 많이 불리면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는 곡입니다.

     

    ●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 뮤비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 뮤비

     

     

     

    ●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 라이브 버전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 라이브

     

     

     

    ●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 가사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취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취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며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스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보고 있으면 웬지 꿈처럼 아득한 것

    몇 광년 동안 날 향해 날아온 별빛 또 지금의 너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나에게 조용하게 안겨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고마워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너를 보는 게 나에게는 사랑이니까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니 모든 순간 나였으면. 

     

     

    ▶ 성시경 두사람

    성시경의 두사람은 4집에 마지막 트랙으로 수록된 곡으로 4집 타이틀곡인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보다도 더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이 곡 역시 가사가 좋아서 그런지 결혼식 축가로도 많이 불리고 사랑받는 곡입니다.  

     

     

    ● 성시경 두사람 오리지널 버전

     

    성시경 두사람 오리지널

     

     

     

    ● 성시경 두사람 라이브 버전

     

    성시경 두사람 라이브

     

     

    ● 성시경 두사람 가사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이거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성시경 갤러리, 유튜브, 인스타그램

     

     

    ▶ 성시경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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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시경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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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시경 인스타그램

     

    성시경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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